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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 부러지면 대처 방법과 행동 리스트

안녕하십니까 지앤지병원입니다
약간씩 날이 선선해지면서 외부 활동을 하기에 적절한 가을 온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격한 운동을 했을 때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충격으로 외상이 생기실 수도 있을 거예요
갑작스러운 사고를 겪어서 바로 내원할 수 있는 경우가 체감상 늘었는데요. 얼굴에서 정중앙에 위치하면서 돌출된 모양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처 방법은 중요할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코뼈부러지면
1. 어떤 증상을 갖고 있는지 알려드리며
2. 응급조치법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얼굴의 중앙에 위치하고 앞으로 돌출된 모양으로 쉽게 다칠 확률이 높은데요. 논문에서도 이런 구조적인 특징 때문에 외상 빈도가 높다는 결과를 내놓기도 했었습니다
농구, 축구, 야구 등 움직임이 큰 스포츠를 취미로 갖고 계시다면 코를 다쳤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되실 텐데요. 물론 제일 괜찮은 상황은 사고 예방이겠지만 삶이 항상 생각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으니 대처 방법을 알아두는 게 도움이 되실 거예요
구조부터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위쪽은 단단한 뼈로 이루어졌지만 아래는 부드러운 연골로 이뤄져 있죠. 이 정도는 다들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코뼈 부러지면 문제가 되는 게 콧대의 중앙이 되는데요. 부러졌다고 느껴지신다면 윗부분을 누르는 행동은 삼가여야 됩니다. 증상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첫 번째로는 당연히 통증이겠죠
욱신거리는 통증을 느끼거나 심할 때는 두통까지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연부 조직의 자극 때문에 부어오르게 되죠. 붓기가 심할 때는 숨쉬기가 불편한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점막 손상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코피를 흘릴 수 있는데요. 출혈이 일어나는 부위는 비중격의 앞에 위치하는 점막입니다
출혈이 잘 일어나는 부위이며, 우리가 흔히 코피를 흘린다고 했을 때 출혈이 일어나는 곳이라고 생각하셔도 되겠네요. 출혈량은 사람마다 많거나 적을 수도 있어서 응급 처치가 중요할 수밖에 없겠죠

그럼 어떤 하지 말아야 될행동 리스트를 알아볼게요
1. 코는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심해질 수 있으니 추가적인 충격을 막는 게 우선입니다. 얼굴 쪽은 다쳤을 때 뇌와 가까워서 정신이 없을 경우가 많겠으나 이런 점을 인지하고 있으면 조금이라도 2차 외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그리고 외상으로 코피가 계속 흐르는 상황도 있을 텐데요. 평소라면 콧대 위를 누르는 게 방법이 되겠지만 충격으로 인해 코뼈 부러지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특히 얇은 뼈로 이뤄져서 강한 압박이 가해졌을 때 추가 골절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혹여나 출혈이 심하여 압박이 필요할 때는 콧볼이 있는 위치를 눌러주는 게 더 효과적으로 멈춘답니다
3. 고개는 젖히는 행동도 삼가여 기도로 넘어가는 혈액이 없도록 해야 됩니다. 과할 때는 폐로 들어가게 되고 폐렴으로 이어지기까지 합니다
보통 10분 내로 멈추는 케이스가 많겠지만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응급실 내원은 필수적입니다. 전기소작술을 활용하여 치료하거나 통증과 부기를 위해 얼음 마사지도 낫습니다. 코뼈가 부러지면 회복을 하면서 붙게 되는데 이것을 골화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진료를 보면서 이상 유무를 확인하지 않으면 비중격만곡증이 발생하여 성형이 필요할 수 있으니 가급적 면밀한 검진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항상 예방하자는 마인드로 다치지 않고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본 글은 지앤지병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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