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코뼈 금, 현명한 대처 방법

일상생활에서 넘어지거나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코뼈에 금이 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만약 통증과 부종이 생기기 시작하면 골절을 의심해봐야 됩니다
특히 코뼈는 약한 부위이기 때문에작은 충격에도 부러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있지만, 위치가 맞지 않아 모양이 틀어지거나 코막힘이 생겨 코막힘이 발생해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골든타임 내에 반드시 검사를 받고 필요한 경우 치료를 받는 건 구조적 변형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비중격만곡증은 점막 유착이나 비밸브 협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중격만곡증은 대표적 변형 중 하나입니다

비중격은 코의 모양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역할을 하지 못하면 숨쉬는 공간이 좁아지거나 콧물이 잘 흐르는 현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뼈에 금이 간 증상이 느껴진다면 내시경이나 CT를 활용해 연골이 휘어진 정도를 확인하고 코가 막히지 않는지 파악한 후 정복술을 진행해야 됩니다
만약 코가 심 부어있는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고 나서 상태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때 수술을 진행하는 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가볍게 넘길 수 있으나 이후 악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기에 빨리 치료하는 게 현명한 대처법이라는 점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병원에 내원하기 전에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우선 증상의 악화를 막는 일부터 시작해야 되는데요. 출혈이 있는 경우 거즈나 휴지로 지혈을 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해야 됩니다
간혹 눈썹 사이 코 근육을 압박하는 환자도 있는데 이 방법은 충격을 받은 코에 더 큰 압박을 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된답니다

가급적 3시간 이내에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단을 받고 적절한 처치를 받아야 됩니다. 오늘은 코뼈에 금이 갔다고 느낄 때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포스팅했습니다
시간을 놓치면 수술은 피할 수 없으므로 후유증이나 통증이 심해지지 않도록 방치하지 말고 치료를 진행해야 됩니다.
본 글은 지앤지병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