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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골절 수술, 골든타임 놓치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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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 원장 약력/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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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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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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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중앙의료원 수련의, 전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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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부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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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비인후과학회·대한비과학회 |
넘어지거나 부딪힌 직후에는
통증보다 당황스러움이
먼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에서 피가 나고 붓기가 올라와도
"좀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는 마음에
며칠을 미루게 됩니다.
실제로 외상 직후에 의료기관을
찾는 분보다 일주일 이후 뒤늦게
방문하시는 분이 더 많습니다.
문제는 코뼈골절이 다른 골절과 달리
시간이 지나면 정복 자체가
어려워진다는 점입니다.
섬유성 결합 조직이 10일에서
2주 사이에 신속하게 생성되면서
뼈가 틀어진 상태로 굳어버립니다.
이 시기를 넘기면 단순 정복만으로는
원래 모양을 되돌리기 힘들어집니다.
그동안 많은 분이
지앤지를 선택해 주셨고,
지금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2주라는 시간이 가진 의미
코 뼈는 얇고 여러 부위로 나눠져서
한 군데만 부러지는 경우가 드뭅니다.
대부분 비중격까지 함께 영향을
받기 때문에 CT 촬영으로 명확한
골절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3가지를 확인합니다.
1. 코피 확인
2. 찢어진 비중격 확인
3. 혈종 확인
경험상 3일에서 5일 시점에 검사를
받으시면 붓기가 어느 정도 가라앉아
명확한 상태 파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14일이 지나면 몸이
스스로 치유 과정을 시작하고
섬유 조직이 형성됩니다.
이렇게 신속하게 붙은 뼈는
정복술을 시도해도 원하시는
위치로 되돌아가지 않습니다.
관혈적 절골술처럼
더 복잡한 수술이 필요해집니다.
2. 방치했을 때 나타나는 신호들
골든타임을 놓친 경우
외관상 변화가 먼저 눈에 띕니다.
콧대가 한쪽으로 휘거나
비주 점이 틀어진 상태로 고정됩니다.
비중격이 같이 손상됐다면
코 안쪽 공기 통로가 좁아지면서
만성적인 코막힘이 시작됩니다.
한쪽 코로만 숨을 쉬게 되면
비염이 악화되거나 자면서
호흡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의 경우 완전하게
부러지지 않고 휜 상태로 성장기를
보내면서 비중격만곡증이
고착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성인이 된 후
코 구조 검사를 받다가
어릴 적 외상 이력을 발견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3. 초기와 후기 접근법의 차이
초기에 의료기관을
찾으시면 비관혈적 정복술로
신속하게 교정할 수 있습니다.
피부 절개 없이 코 안쪽으로
기구를 넣어 뼈를 제자리로
돌리는 방식입니다.
지앤지병원에서는 초음파 장비를 활용해
수술 중 실시간으로 뼈의 위치를
확인하고 정렬을 맞춥니다.
이렇게 하면 중첩되거나
들뜬 부위까지 세밀히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주 이후라면 이미 굳어진 뼈를
다시 절골해야 해서 회복 기간도
길어지고 비용 부담도 커집니다.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환경이라면
수면마취 과정에서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코뼈골절은 단순하게
외관 문제가 아니라 호흡 기능까지
영향을 미치는 외상입니다.
부기가 가라앉았다고 해서
치유된 점이 아닌데요.
빠르면 3일 이내, 늦어도 7일 안에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지앤지병원은 3층 한 층을 검사실로
운영해서 CT부터 종합검진까지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됩니다.
30개의 입원실을 갖추고 있어
지방이나 군 복무 중이신 분도
부담을 줄이고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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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본 글은 지앤지병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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