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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밸브재건술 필요한 경우 자가 진단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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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해 원장 약력/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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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의 경력, 이비인후과 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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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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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수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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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전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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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용성형외과학회 |
코가 막힌 느낌이 드는데
비염 치료를 받아도
나아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진료실에서 이런 분을 만나보면
비중격이 아닌 다른 부위에
문제가 있는 케이스가 있는데요.
바로 비밸브 협착입니다.

비밸브는 코 입구에서 약 1.5cm 안쪽에
위치하는 좁은 통로입니다.
이 점이 좁아지면 아무리 비중격을
교정해도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오늘은 비밸브재건술이 필요한지
스스로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이
지앤지를 선택해 주셨고,
지금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비밸브 협착의 주요 원인
비밸브는 외비밸브와
내비밸브로 나뉩니다.
외비밸브는 콧볼과 비중격 사이
공간이고, 내비밸브는 상외측연골과
비중격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정상적인 내비밸브 각도는
10도에서 15도 사이입니다.
이 각도가 10도 미만으로 좁아지면
흡기 시 저항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협착이 발생하는 원인은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선천적 연골 약화로 인한 구조적 문제
- 과도한 연골 절제로 인한 함몰
- 외상이나 노화로 인한 연골 지지력 저하
경험상 과거 코 수술 이력이 있는 분 중
비밸브재건술 대상자가 상당수입니다.
연골을 많이 제거하면 지지 구조가
약해져 시간이 지나면서 코가
주저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집에서 해보는 자가 진단법
비밸브 협착 여부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코틀 검사라고 불리는 방식입니다.

양쪽 볼을 손가락으로 살짝 바깥으로
당긴 상태에서 숨을 쉬어봅니다.
이때 호흡이 눈에 띄게 편해진다면
비밸브 협착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아래 증상이 2개 이상 해당되면
정밀 검사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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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
세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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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시 호흡 곤란 |
가벼운 운동에도 입으로 숨을 쉬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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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중 입 호흡 |
아침에 입이 마르고 코골이가 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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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막힘 지속 |
비염 치료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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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틀 검사 양성 |
볼을 당기면 숨쉬기가 편해짐 |
다만 자가 진단만으로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비강 내시경과 기류 검사를 통해
명확한 협착 부위와 정도를
파악해야 합니다.
3. 비밸브재건술 적응증 판단 기준
비밸브재건술은 좁아진 비밸브 각도를
넓혀 호흡 기능을 회복시키는 수술입니다.
단순하게 코가 답답하다고 해서
모두 수술 대상이 되는 건 아닌데요.
실제로 상담을 진행해 보면
비중격만곡증만 교정해도
해결되는 분이 절반 정도 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내비밸브 각도가
10도 미만이거나, 상외측연골의 함몰이
육안으로 확인될 때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비중격 교정만 진행하면
호흡이 더 나빠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비밸브 보강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수술 시에는 자가연골을 이용해
약해진 연골 구조를 보강합니다.
회복 기간은 대략 2주에서
3주 정도 소요됩니다.
코막힘이 오래 계속되고 있다면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는 점이 우선입니다.

지앤지병원은 3층 전체를
검사 공간으로 운영하며,
수술 전 50여 가지 검사를 통해
개인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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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본 글은 지앤지병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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